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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20일
 

민족음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국립민족예술단 단장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 우리 시대에 민족음악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감정, 생활풍습을 반영한 민족음악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는 문제의 중요성을 놓고 국립민족예술단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민족음악을 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단장: 그렇다. 민족음악은 민족의 사상정서와 생활풍습을 반영하며 따라서 민족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혜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아득한 옛날부터 여러가지 민족악기도 만들고 자기의 념원과 생활감정을 노래에 담아 부르면서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민족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민족음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 계승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부터 음악예술부문에서 사대주의적경향을 반대하고 주체를 세우도록 하시고 우리 음악발전에서 민족성을 살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음악에 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고 민족음악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놓으시였다.

기자: 민족음악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계승발전시켜야 진정으로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으로 되지 않겠는가.

단장: 옳은 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고,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음악예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인민적음악예술로 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민족음악이라고 하여 옛날의것을 그대로 답습하여서는 안된다.

민족음악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 인기를 끌게 하자면 민족음악의 종류와 형식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

민족음악편곡에서는 원곡의 고유한 음조와 독특한 색갈, 장단을 잘 살리며 새로운 음악적표현수법들을 적극 찾아내고 적용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민요와 민족기악작품들을 민족적정서가 짙게 풍기고 새로운 감흥이 나게 재형상하는 사업도 잘하여야 한다.

민요풍의 노래를 많이 창작할데 대한 문제, 민족악기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민족음악발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지금 우리 국립민족예술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새롭고 특색있는 민족음악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해낼 불같은 열정을 안고 힘있는 창작창조전투를 벌리고있다.

기자: 국립민족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드높은 창작적열의로 하여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가슴마다에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좋은 민족음악작품들이 많이 창작되리라고 믿는다.

감사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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