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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1일
 

남새온실농장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따라 일떠서고있는 축산과 수산부문에서 생산을 빨리 장성시키고 전국도처에 건설한 양어장과 남새온실, 버섯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그 어디에 가나 현대적으로 건설된 온실들이 있다.

수도 평양의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저멀리 북변의 중평남새온실농장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온실들에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풍성한 남새를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

특히 중평남새온실농장에서는 조업후 지난 1년 남짓한 기간에 오이, 도마도, 배추, 무우를 비롯한 1만 수천t의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생산하여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 양생원과 도안의 여러 시, 군에 보내주었다.






신선한 남새들을 공급받고 기뻐하는 그들을 바라볼 때마다 지난해 말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취재하면서 받은 격정이 되새겨진다.

예로부터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늦게 물러가는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남새농사가 잘되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신 곳이 바로 함경북도였다.

이 고장 인민들에게 더 많은 남새를 안겨주시려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세해전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중평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유족한 생활을 위해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주도록 하신것만도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격스러운 일이건만 친히 잡아주신 명당자리에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을 훌륭히 건설하여 함경북도에 넘겨주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중평지구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하고 방대한 규모의 남새온실농장건설이 진행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한달만에 현지를 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실농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셔야 하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건설하고있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은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 본보기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황량하던 중평지구에는 온실바다가 펼쳐져 풍성한 열매들이 나날이 주렁지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던것이다.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내 조국땅에서는 앞으로도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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