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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15일
 

사연깊은 용출구앞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강서약수로 유명한 우리 공장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 용출구가 있다.

약수가 끊임없이 샘솟는 이 용출구앞에 설 때면 나는 천길 지심깊이에서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는 이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의 시원을 두고 생각하군 한다.​​

지금도 나의 가슴에는 주체106(2017)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이날 약수터에서 몸소 약수맛도 보아주시며 우리 나라에 약수가 나오는 곳이 많지만 강서약수맛이 제일 좋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용출구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뜨거운 추억에 잠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서약수를 다시 찾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을 되새겨보시였다.

주체100(2011)년 3월 오랜 세월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던 강서약수가 갑자기 뚝 멎어버리는 놀라운 일이 생기였다.

우리 나라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강서약수가 멎어버린것은 나라의 재보, 인민의 재부를 잃는것이나 같은것이였다.

모두가 떨쳐나 사라져버린 강서약수를 찾기 시작하였지만 샘은 의연히 터지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약수를 기어이 찾아내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강력한 연구집단과 탐사력량이 동원되여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렸다.

약수가 사라진 때로부터 60일, 드디여 원래보다 용출량도 많고 질도 높은 약수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왔다.

다시 찾은 강서약수, 그것은 단순한 자연의 샘줄기가 아니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면 천길땅속을 다 헤쳐서라도 기어이 찾아내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소생한 샘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약수샘줄기를 찾아주신 사랑의 일화를 감회깊이 회고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루에 용출되는 약수량과 리용률에 대해 알아보시고 생산에 쓰고 남은 많은 량의 약수를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라고, 약수로 목욕을 하면 건강에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약수목욕탕을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목욕탕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건설력량과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오늘 우리 공장에는 약수목욕탕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



이렇듯 우리 강서약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도 마를줄 모르는 사랑의 샘줄기로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끝없이 흘러들고있다.


강서약수공장 부원 리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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