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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7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 전투에서 이룩한 성과​

 

-국가계획위원회 일군들과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기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새해 첫달부터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다.

국가계획위원회 부국장: 지금 당 제8차대회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장엄한 진군이 시작된 새해의 첫달에 이룩된 성과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특히 뜻깊은 올해에 전력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안아올 비상한 자각을 안고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우는 한편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새해 첫달전투에 진입한 순간부터 전력생산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적극 추동할 열의드높이 설비운영을 철저히 표준조작법대로 해나가며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보이라의 가동률을 높여 증기생산량을 늘이고 발전설비의 효률을 보장하였으며 순천화력발전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설비마다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 동평양화력발전소 -


경공업부문에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환을 가져오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첫달부터 소비품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결과 경공업성적으로 수십개에 달하는 모든 지표들에 대한 1월전투목표가 빛나게 완수되였다.

기자: 제일 앞선 부문과 단위는 어디인가.

국가계획위원회 부국장: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 진군길에서 방직공업부문이 제일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에서 매일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1월 30일까지 방적실과 일반천생산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 사리원방직공장 -


잠업비단공업국에서도 생산잠재력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일반천과 비단실생산을 늘이였다.

편직공업부문과 신발공업부문에서 맡겨진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거의 모든 편직공장과 신발공장에서 원료준비를 착실히 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생산돌격전을 벌려 1월전투목표를 달성하였다. 이와 함께 일용공업부문, 식료공업부문의 공장들에서도 생산조직을 짜고들며 증산투쟁을 힘있게 다그쳤다. 그리하여 경공업성적으로 뜨개옷과 양말, 신발, 치솔, 세수비누, 화장품류를 비롯한 수십개 지표의 1월전투목표가 빛나게 완수되였다.

기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증산투쟁의 기세찬 동음은 지하막장들에서도 세차게 울려퍼지고있지 않은가.

국가계획위원회 과장: 그렇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첫달부터 그 실현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현존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1월전투목표를 기한전에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덕천, 개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 탄부들은 나라의 대동력기지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할 불같은 열의밑에 부족되는 설비부속품, 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고 막장마다에서 힘찬 투쟁을 벌려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였다.

이와 함께 구장, 안주, 함남, 온성, 명천, 강동, 경원,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면서 교대당 실적을 끌어올리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부원: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의 잡도리도 만만치 않다. 통나무생산의 큰 몫을 담당한 량강도와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로동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연암, 강계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림산사업소와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무베기에 힘을 집중하면서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로동자들은 한대의 통나무라도 더 생산하여 탄광들에 보내줄 일념밑에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기계톱을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

함경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겨울철조건에서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채벌장들에 력량을 집중하고 합리적인 사이나르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실적을 올리였다.

기자: 이야기를 듣고보니 참으로 생각되는바가 크다. 그 어느 단위, 어느 부문이라 할것없이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부글부글 끓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열의가 뜨겁게 느껴진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거세찬 진군과 불패성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혁명적열의에 의해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혁신의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오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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