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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3일
 

달라진 유치원운동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공화국의 경상유치원에서는 건설자들이 새로 포장한 유치원운동장바닥을 다시 들어내는 광경이 펼쳐졌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훌륭하게 포장하였던 운동장을 다시 파헤치게 되였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주체101(2012)년 5월 30일은 날씨가 몹시 무더웠다.

뜨거운 해볕이 쏟아져내리는 유치원운동장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심중한 안색을 지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상유치원 앞마당을 모두 피치로 포장하였는데 놀이터에까지 포장을 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어린이들이 저렇게 바닥을 피치로 포장한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떨어지면 상할수 있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상유치원 놀이터에 모래를 깔아주든지 록지를 조성해주어 어린이들이 상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거듭하여 당부하실 때 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젖어들었던가.

장난세찬 어린이들이 승벽을 부리며 뛰여놀 유치원운동장을 포장해놓고 비오는 날에 신발에 흙 한점 묻히지 않게 되였다고 만족해하고있던 그들이였다.

그러나 한없이 다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치원에 들어서시는 첫 순간에 벌써 운동장의 사소한 흠까지 헤아려보신것이였다.

아무리 숱한 자재와 로력을 들인것이라고 해도, 아무리 새로 포장한것이라고 해도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준다면 다시 고쳐야 한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까지 헤아려보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가르치심을 전달받은 건설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피치로 포장한 운동장바닥을 들어내고 탄성좋은 고무깔판을 깔았으며 놀이터에는 록지를 조성함으로써 운동장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게 훌륭히 변모시켰다.

그후 또다시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운동장에 깔아놓은 고무깔판에서 무릎싸움도 하고 잔디밭에 설치해놓은 배그네, 비행기미끄럼대를 비롯한 유희시설들에서 마음껏 즐기고있는 어린이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달라진 유치원운동장, 이것은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보여주는 한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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