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2월 7일
 

열병광장에 울려퍼졌던 잊지 못할 우렁찬 함성​

 

주체37(1948)년 2월 8일, 이날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 어느덧 73년이 된다.

하지만 나의 귀전에는 력사의 그날 열병광장에서 울려퍼졌던 우렁찬 함성이 지금도 쟁쟁히 울려온다.

그에 대해 당시 《로동신문》은 《그 이름도 조선인민군! 장엄! 평양역두에 열병식》이라는 표제아래 이렇게 대서특필하였다.

《… 하늘을 찢는 신호탄발사의 총성이 울리면서 인민군대의 열병식대진군은 개시되였다. 대군악대의 행진곡에 발맞춘 대오마다 천지를 삼킬듯 한 기세다. … 한대오 한대오 김일성위원장앞을 지나는 광영에 몸도 떨린다.

오― 우러러보이는 곳에 김일성위원장!

〈만세!〉소리는 길게 뻗어 좌르륵좌르륵 구르는 발밑에 땅도 꺼질듯 하다.

김일성위원장은 손을 높이 쳐들어 이에 화답한다. …》




글줄을 읽어갈수록 눈굽이 젖어들고 금시라도 그날의 력사적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펼쳐지는것만 같았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긍지높이 선포하시였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조선인민군의 탄생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였다.

력사는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던 우리 인민군대는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불패의 정규무력으로 자라난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속에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를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었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우리 인민군대를 세계에 유일무이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강군의 력사와 전통을 지켜주셨고 우리 인민군대를 공격에서도 일당백, 방어에서도 일당백, 사상정신적으로도 최강이며 전략전술과 전법에서도 으뜸인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선군혁명천만리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최정예전투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불세출의 위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지난해 10월 성대히 거행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올해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의 군력의 높이를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73년전 열병광장에서 울려퍼졌던 승리의 만세소리는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속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내 조국땅우에 울려퍼질것이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가르치심대로 새 세대들에게 우리 전승세대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여생을 깡그리 바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전쟁로병 림정만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