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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4일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

 

- 보건성일군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지금 각지 보건부문일군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 알고싶어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일군: 그렇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인민보건사업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우리의 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비약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디디려는것이 우리 전체 보건부문 일군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우리 보건부문의 일군들은 인구의 평균수명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현실로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와 목표들은 어떻게 세워지고있는가?

일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보고에서 보건부문에서 치료예방기관들과 제약 및 의료기구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보건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축성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현시기 우리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의료봉사활동과 의학과학기술발전,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비롯한 인민보건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을 인민보건강화를 위한 발판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먼저 중앙과 지방의 의료봉사단위들을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삼지연시인민병원 등 당에서 마련해준 의료봉사단위들처럼 면모를 일신시키고 의료봉사활동의 정규화, 규범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높은 의학적자질을 소유하기 위한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의료일군들을 당의 참된 보건전사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도 힘차게 벌려나가게 된다.

또한 과학기술의 힘으로 각지 제약공장과 의료기구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해나가게 된다.

기자: 방역기반을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사업에 대해서도 알고싶다.

일군: 우선 각종 전염병과 계절성질병들의 치료에 좋은 대중약품과 상비약품, 고려약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리게 된다. 또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중앙의 병원들과 각지의 의료봉사단위들에서 현장치료대활동을 적극 벌리며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 세상에 둘도 없는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게 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의약품생산에서 제기되는 원료, 중간체의 국산화비중을 높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실현해나가려고 한다.

기자: 보건실천에 의의있는 의학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는것이 우리의 보건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로 보는데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지금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과학연구사업에 떨쳐나선 의학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다.

의학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보건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기 위한 가치있는 의학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의학과학연구부문에서는 심장혈관계통질병과 암성질병을 비롯하여 병걸린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병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보장할수 있는 과학리론적기초를 마련하고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고 치료효과가 큰 의약품들과 의료기구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기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서 보건부문이 시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리라 본다.

오늘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 감사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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