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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일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공화국의 인민들.



향도의 우리 당이 지펴준 투쟁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그 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막아서는 장애와 난관을 자력갱생으로 과감이 물리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갈 우리 인민의 기상은 지금 하늘에 닿고있다.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주홍빛쇠물을 바라보는 용해공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세워갈 불같은 맹세가 용암처럼 끓고있다.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늘여갈 일념으로 충만된 화학공업부문의 과학자들과 기술자, 로동계급들도 그렇고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들의 기세도 충천하다.






광물생산의 발파소리를 우렁차게 울리며 힘찬 돌격전을 개시한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들과 통나무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가고있는 림업부문 로동계급들의 앙양된 열의는 한겨울의 추위를 밀어내며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준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벼바다를 그려보며 새 품종의 벼를 육종해내고있는 농업과학자들의 눈빛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 기어이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 자신심이 비껴있고 콘베아를 타고 줄줄이 흘러나오는 감자가루가 큰 산을 이룬 흐뭇한 풍경에도 래일의 승리에 대한 락관과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다.




주체조선의 국풍이고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인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 자력갱생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기적창조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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