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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7일
 

댁으로 초청하신 청년일군들

 

북조선민주청년동맹창립이 세상에 선포된 주체35(1946)년 1월 17일 저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중앙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청년일군들을 댁으로 부르시였다.

청년일군들이 도착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앞에까지 나오시여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추운데 어서빨리 방안으로 들어가자고 하시며 몸소 안내해주시였다.

그들에게 일일이 자리를 지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숙소는 춥지 않은가, 불편한것은 없는가를 알아보신 다음 만족하신 음성으로 오늘 우리는 동무들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이번 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나는 대회사업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 민청사업에서의 보다 큰 성과를 축원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며 이제부터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민청조직을 정비확장하고 짧은 기간에 광범한 청년대중을 민청조직에 결속시키도록 하는것이라고, 그렇게 하자면 동무들부터 로동청년, 농민청년 그리고 청소년학생들속에 깊이 들어가 생활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새 조국건설과 민청조직의 공고발전에로 조직동원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 첫 걸음을 뗀 민청이 해야 할 사업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야기에 심취되여있는 청년일군들에게 음식을 권하시며 앞으로 동무들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기 위하여 이 모임을 가지였다고, 많이 들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전설적인 항일의 령장으로 늘 마음속에 흠모해마지 않던 김일성장군님께서 어쩌면 그리도 친근하고 소탈하신지 수령님의 풍모에 매혹된 청년일군들은 마치 친어버이와 마주앉은듯 모두가 만시름을 놓고 유쾌한 웃음을 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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