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만단의 준비밑에 이들은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기본구간의 송전선들에 대한 준공검사와 무부하가압시험을 끝낸데 이어 10일 저녁부터 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조기조업한
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에 성공한 소식에 접한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들, 건설자들은 크나큰 기쁨을 금치 못해하면서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하루빨리 1, 2호발전소건설과 설비조립을 끝낼 충천한 열의에 넘쳐 공격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방문기] 정양소에서의 하루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축하방송]
[집중방송]
완공의 그날을 앞당겨간다 -
[록화보도] 발전소대상설비생산이 힘있게 추진된다
[축하방송]
[집중방송]
그날의 영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
[혁명활동소식]
[소식]
[소식]
[사진묶음]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소개기사]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린다
[기사]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