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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24일
 

산꿀에 깃든 은정​

 

주체74(1985)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산꿀을 정성껏 마련하여 삼가 올리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 산꿀을 다 평양산원에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난감한 심정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인민들의 소원이 담긴 산꿀인데 다문 얼마만이라도 남겨놓으시였으면 하는것이 그들의 심정이였기때문이다.

잠시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심정을 모르는바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나라없던 지난날에는 우리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도 산꿀과 같은 귀한 약재를 써보지 못했다, 꿀이 산후건강회복에 좋다는것을 알면서도 가난한 로동자, 농민들의 가정에서는 그런 약을 쓸수 없었다, 지난날 산후탈로 일생을 두고 고생한 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나는 지금도 지난날 우리 녀성들이 겪은 고통을 두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에서는 우리 녀성들을 위하여 현대적인 산원을 지어주었는데 산원에 들어와 아이를 낳은 산모들에게 산꿀까지 먹이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며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산꿀을 다 산원에 보내주자고, 아이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희망인데 산모들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야 조국의 미래가 창창하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산꿀은 고스란히 평양산원으로 보내여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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