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공화국의 례성강발전소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새해 첫 전투에 앞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개조 및 보수전투를 단 며칠동안에 끝낸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의 로동자들이 전력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으며 례성강청년2호발전소의 로동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례성강청년3호, 4호발전소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생산장성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언제와 수력구조물관리를 맡은 로동자들도 점검과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