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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8일
 

뜻깊은 글발을 되새기며​

 

지금도 나의 귀전에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장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3가지 리념이 나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울려온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정녕 무심히 대할수 없다.

창건초기부터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온 조선로동당은 자기 활동의 전기간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왔다.

뜻깊은 지난해의 려정만 돌이켜보아도 이민위천을 자기 활동의 기본출발점으로, 최고의 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지난해 큰물과 태풍이 모든것을 휩쓸고지나간 공화국의 재해지역들에 어떻게 그처럼 짧은 기간에 훌륭한 선경마을들이 일떠설수 있었으며 어떻게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던가.

이 물음앞에서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큰물피해를 입은 대청리와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황남땅의 포전들,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동해기슭을 비롯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어가신 멀고 험한 길들과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우리 원수님의 따뜻한 음성이.

온 나라 인민이 삼가 올리는 감사의 큰절을 받으셔야 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히려 인민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였으니 그이의 한없는 인민사랑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 우리 당,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이여서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모두 맡기고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일심의 성새를 이루고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으로 과감히 이겨내며 기적창조의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

《이민위천》은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이고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다시금 우리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그 숭고한 리념을 새겨볼수록 천만의 심장에 뜨겁게 새겨지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 이민위천의 리념아래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고마운 어머니당,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천만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도전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내 조국을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히 안겨살 진정한 삶의 품,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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