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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22일
 

칠성각의 류다른 향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모란봉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칠성각이 특색있는 봉사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넘쳐나는 칠성각의 군밤, 군고구마매대를 찾았다.

매대를 가까이하니 밤과 고구마를 구워내는 구수한 냄새가 물씬 풍겨왔다.

매대앞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김이 문문 나는 군고구마를 손에 든채 밝은 웃음을 짓고있었다.

고구마가 맛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한 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칠성각의 봉사자들이 구워내는 군밤, 군고구마는 어느때 와보아도 그 향기가 참 류다르고 그 맛도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매대를 자주 찾군 합니다.》

이곳 매대에서 특별히 이목을 끄는것은 한알의 무게가 30g나가는 금야왕밤과 예로부터 약밤으로 불리워온 평양밤을 봉사하고있는것이였다.

원래 금야왕밤은 다른 종의 밤보다 큰것으로 하여 맛있게 구워낸다는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칠성각의 군밤매대에서 구운 군밤은 입에 넣으면 파삭파삭 씹혀지며 스르르 녹아내리는게 참 별맛이였다.




수도시민들 누구나가 밤을 맛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칠성각의 군밤, 군고구마매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봉사지도국안의 군밤, 군고구마매대들에서 금야왕밤과 평양밤을 수도시민들에게 봉사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기에 군밤, 군고구마봉사를 평양랭면과 타조불고기와 같은 기본봉사 못지 않게 중시하면서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마음쓰고있는 칠성각의 봉사자들이였다.

이것을 어찌 칠성각의 군밤, 군고구마매대에서만 풍기는 류다른 향기이겠는가.

진정 수도의 곳곳에 자리잡은 군밤, 군고구마매대들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기는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들 뜨거운 사랑과 열화같은 정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사랑의 향기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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