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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29일
 

위대한 공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조선의 오늘》 기자와 건설건재공업성 책임부원이 나눈 대담 -


기자: 이미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알고있듯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에서 자연재해복구투쟁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나라의 곳곳에 2만여세대의 새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그 위대한 공적은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또 하나의 자랑찬 페지를 남기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에서 일하는 일군으로서, 또 직접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하였던 일군으로서 그 누구보다 감격이 크리라 생각한다.

책임부원: 그렇다. 지난해가 과연 어떤 해였는가. 부닥친 난관과 재난이 엄청났지만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였다면 그 모든 시련을 전체 인민들이 어떻게 과감히 뚫고 피해지역들에 그렇듯 훌륭한 보금자리를 일떠세울수 있었겠는가.

사실 우리 인민에게 더 밝은 미래를 펼쳐줄 원대한 방략이 천명된 영광의 대회에서 누구보다 제일먼저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기자: 지금 우리 홈페지를 열람하는 많은 독자들속에서는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엄청난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빠른 시일내에 보기에도 멋있고 살기에도 편리한 멋쟁이집들을 건설한데 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책임부원: 이 모든것은 전적으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신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원수님께서는 큰물과 태풍으로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 회의와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등 중요 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을 강력하게 취해주시였다. 특히 태풍9호에 의한 재해를 가시기 위해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피해지역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몸소 수도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였으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을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 급파하시는 격동적인 사변도 펼쳐주시였다.



인민을 두고 얼마나 마음을 많이 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감탕이 뒤덮인 은파군 대청리에 전설같은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고 아직은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고 이제 또다시 들이닥칠 태풍10호가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던 그 시각 바다바람세찬 동해기슭에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겠는가.

우리 원수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웠고 눈물없이 볼수 없는 새집들이풍경이 각곳에서 펼쳐지게 되였던것이다.

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기자: 독자들이 놀라워하는것은 또한 장기간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그처럼 많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운 우리 공화국의 잠재력이다. 그에 대한 설명도 부탁한다.

책임부원: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 굳건히 다져가시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생산토대를 갖추어놓았고 나라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도 튼튼히 꾸려놓았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것이다.

사실상 지난해에 진행된 피해복구의 전과정을 통해 세상사람들은 공화국의 자립경제의 위력이 얼마나 거대하고 우리가 말하는 자력자강, 자력갱생의 정신이 무엇인가를 실지로 체험하고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책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누구나 목격하는 과정으로 되였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불패의 일심단결,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 이 하늘아래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 감사하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올해에도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이룩하기 위한 맡은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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