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월 7일
 

사랑의 축복​

 

지금 조국땅 그 어디 가나 희망찬 새해의 첫 아침에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친필서한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얼마전 출근길에서도 역시 그러했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절로 눈굽이 젖어들어요.》

《정말 우리 인민은 어버이의 축복속에 사는 복받은 인민이요.》

뻐스안에서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어버이의 축복, 복받은 인민!

새겨볼수록 이 말이 담고있는 무게가 커다란 진동을 일으키며 나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축복, 예로부터 앞날의 행복을 축원하는 뜻으로 생겨난 이 말은 사랑과 정, 행복과 념원의 상징으로 널리 쓰이여왔다.

특히 희망찬 새해를 맞는 기쁨과 환희로 나누는 첫 인사들은 새해의 소원과 한해를 축복하는 뜻깊은 의미를 안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아있게 된다.

하다면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의 축복은 과연 어떤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이 그토록 소중히 심장속에 새겨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새해 친필서한이 나의 눈앞에 어려왔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합니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

김 정 은

2021. 1. 1》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과 정, 하늘에 닿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한자한자, 마디마디에 맥박쳐흐르는 친필서한.

그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나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오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았던 10월명절의 경축광장이.

그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10월의 경축광장을 내리시는 길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을 찾아가시고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도 돌아보시며 로고를 바치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던가.

그러시고도 새해의 첫 아침 또다시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 불같은 맹세를 터치시였으니 이런 위인의 축복을 받아안은 복받은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그렇다.

새해의 첫 아침에 받아안은 우리 원수님의 친필서한은 저 하늘의 태양보다 더 뜨겁고 열렬한 인민에 대한 정과 열로 불타는 사랑의 축복이였다.

위인의 사랑의 축복속에 이 땅에 또다시 밝아온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은 또 그 얼마나 밝고 창창하며 승리와 영광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인가.

나는 우리 원수님의 축복속에 더욱 눈부실 내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그 길에 나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해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출근길을 재촉하였다.

김 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