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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9일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람들 (2)​

 

- 교육위원회 일군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도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여러해동안 참가하여 높은 실력을 과시했다고 보는데 지난해에 대학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알고싶다.

일군: 지난해에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은 3월과 5월 그리고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이 경연에 참가하여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3월에 진행된 경연에 참가한 정보과학기술학부 림광성학생은 평시에 습득한 과학기술지식과 프로그람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다른 나라의 수많은 참가자들을 누르고 우승하였다.

이 대학의 학생들은 5월에 진행된 경연에서도 우승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경연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카나다, 프랑스, 인디아를 비롯한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만여명의 대학생, 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1부류와 2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는데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들은 모두 난도가 높은 1부류경연에 참가하였다.

경연에는 1개의 도전문제를 포함한 10개의 문제가 제출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들은 이 경연에서도 조국의 영예를 떨쳐갈 배짱과 결심을 안고 평시에 다져온 자기들의 지식과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최종적으로 승부를 가르게 되는 도전문제를 성과적으로 푸는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들은 탐구를 거듭하면서 방도를 모색하였고 실행시간을 최적화하기 위해 1분1초를 긴장하게 보내였다. 그리하여 해당한 프로그람을 손색없이 완성할수 있었다.

결국 1부류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응용수학부 강철룡학생이 1등을, 정보과학기술학부 김성은학생이 2등을 쟁취하였다.

강철룡학생은 2차에 걸쳐 1등을 하였고 량국혁, 김성은, 황백이학생들은 지난 기간 세계적으로 공인된 다른 나라들의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결하여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기자: 리과대학도 실력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하여서도 듣고싶다.

일군: 지난 기간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한 리과대학에서는 지난해에 3차에 걸쳐 이 경연에 참가하였다.

수학부 어일훈학생은 세계적인 프로그람강자들의 대결장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하여 9월에는 2등을, 10월과 12월에 1등을 쟁취함으로써 인터네트상에 람홍색공화국기를 올리였다.

기자: 지난해 우리의 대학생들이 세계를 놀래우는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게 된데는 인재육성을 위해 밑뿌리가 되여온 교원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일군: 옳은 말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교원 신창현은 학생들의 성격과 심리에 맞는 방법론을 가지고 개별지도를 심화시킴으로써 그들이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였다.

학생들의 사고를 계발시켜주고 창조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도록 하기 위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정보화연구소 실장 정철룡도 지난 시기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에서 우승한 학생들과 제43차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 세계결승경연에 참가하여 순위권에 입선하고 동아시아지역 최우수상을 수여받은 학생들을 키워낸 능력있는 교육자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세계적인 추세자료들을 분석하여 과외학습지도안을 작성하였으며 특히 지난 기간 국제 및 국내프로그람경연에 제시되였던 문제들을 류형별로, 난도별로 구분하여 방대한 자료기지를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학생들이 서로 토론과 론쟁을 하면서 실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리과대학 교육과학연구실 연구사 김철경도 지난 기간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참가하여 우승한 학생들을 키워낸 자랑을 안고있다.

그는 자기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내세워주고 국가적인 대회들에 불러준 당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학생들이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경연준비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들에는 이렇듯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밑거름이 되여준 교원들의 사심없는 노력과 헌신성이 깃들어있다.

지금 여러 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은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기술의 봉우리들을 점령해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다.



기자: 재능의 싹을 소중히 품어주고 꽃피워주며 알찬 열매를 맺게 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이 있어 이처럼 세계를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생각한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자라나 두뇌전, 실력전으로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새 세대 인재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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