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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6일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국기를 바라보는 우리 인민들의 눈가에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앞에 떳떳이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하여 맑은 이슬이 맺혀있었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위대한 인민의 모습에는 그 인민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여기에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중우세를 떠드는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기 위하여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이 시작되던 때였다.

한달동안에 적비행기 3대를 떨군 사람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안이 제기되였을 때 한 사대주의자는 다른 나라에는 영웅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한달에 비행기를 3대 떨군 사람에게 영웅칭호를 주면 나라에 영웅이 너무 많아지지 않겠는가고 우려하면서 터무니없는 반대의견을 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즉석에서 나라에 영웅이 많으면 좋지 나쁠것이 무엇인가고 하시면서 적들과 잘 싸워 다 영웅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그 말씀에는 내 나라를 영웅의 나라로, 우리 인민을 시대와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영웅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대중을 스승, 선생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의 소박한 생각도 정책에 담으시고 그들속에 들어가 난관극복, 난관돌파의 열쇠를 찾아내군 하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에게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그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고도 오히려 세상에서 우리 인민이 제일이라고 높이 떠받드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오직 백승만을 안아오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인민의 모습은 곧 위대한 수령, 위대한 조국의 모습이다.

사랑을 주시여도 제일 최고의 사랑을, 믿음을 주시여도 제일 최대의 믿음을 주시여 우리 인민을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따사로운 태양의 손길에 이끌려 우리의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을 낳고있고 청년들은 시대의 주인공으로 조선청년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고있으며 체육인, 과학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피해복구전투장들로 용약 달려간 수도의 당원들이 공화국기를 휘날리면서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고 개선영웅이 되여 돌아온것도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렇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공화국기, 이는 우리 인민을 영웅인민으로 키워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고 따뜻한 손길이며 그 퍼덕임소리는 천만아들딸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부르는 어버이의 친근한 목소리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옥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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