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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20일
 

리발사가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주체55(1966)년 7월 어느날이였다.

평안남도 증산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차가 어느 나지막한 언덕으로 오르고있을 때였다.

차창밖으로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흥겹게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밭머리에 있는 리발사에게 다가가시여 어디서 나와 리발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발사가 참 좋은 일을 하고있다고, 바쁜 농사철에 포전을 찾아다니며 리발을 해주니 농민들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리발사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뜻밖에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에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는 그를 정다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도 바쁜 농사철에 포전에 나와 리발을 해주어야 한다고, 농사철에 리발사들이 포전에 나와 리발을 하는것은 생산전투에 참가하는것이나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리발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면서 리발을 잘한다고 치하도 해주시고 리발하는 곳에 해가 비쳐드는것을 헤아리시여 그늘진 곳에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을 잘하라고 거듭 당부하시고서야 길을 떠나시였다.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멈추시고 평범한 리발사의 자그마한 소행을 대견하게 여기시여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리발사의 가슴속에서는 어버이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꼭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겠다는 맹세의 웨침이 울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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