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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21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어린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옥류아동병원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입니다.》

지난해 12월 공화국의 옥류아동병원을 찾았던 우리는 해빛밝은 병원마당에서 어린 소년을 바래우며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였다.

이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소생한 남포시의 6살난 리국원어린이와 그의 가족을 바래주는 뇌신경외과 의료일군들이였다.

병원에 입원할 당시 국원이는 안면신경은 물론 온몸이 마비되고 호흡하기도 힘들어하는 최중증상태였다고 한다. 환자를 깐깐히 진찰해보고난 이곳 의료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척수종양가운데서도 경우가 매우 드문 두개척수이행부종양이였던것이다.

종양의 크기가 큰것도 문제이지만 그것이 척수뿐아니라 뇌수에까지 침습해있는것이 더 큰 문제였다. 목을 조금만 돌려도 종양이 뇌수를 건드려 그 자리에서 생명을 잃을수 있었다.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기만 하는 국원이의 어머니 손을 잡고 김진명과장은 약속하였다.

《우리가 꼭 국원이를 일으켜세우겠습니다.》

그 약속은 과성원들모두에게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생명건강을 책임진 의료일군의 사명감을 더욱 자각하게 하였다.

수십차례의 의사협의회와 여러 중앙병원 신경외과전문가들과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합리적인 수술방법을 찾기 위해 문헌자료들을 탐독하고 수술모의를 하며 지새운 밤은 얼마인지 모른다.

드디여 수술이 진행되였다. 0. 1%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긴장한 수술이였다.

8시간에 걸치는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의료일군들의 수술복은 땀으로 화락 젖어있었지만 얼굴들마다에는 밝은 미소가 어려있었다. 성공이였다. 허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수술이 끝난 후 의료일군들은 어린 환자에 대한 집중치료에 달라붙었다. 순간도 환자의 곁을 떠나지 않고 며칠밤을 지새우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국원이의 부모들은 뜨거운 눈물만 흘리였다.

이런 뜨거운 사랑과 정성에 의해 완전마비되였던 환자의 운동신경들이 하나둘 살아나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움직여지고 팔목을 굽힐수 있게 되였으며 얼마후에는 혼자 일어나앉더니 의사, 간호원들의 손을 잡고 걸음마를 떼였다. 수술을 받은지 꼭 보름만이였다.

국원이는 이렇게 새 생명을 받아안았고 제발로 걸어서 병원문을 나섰다.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는 아들을 안고 옥류아동병원에 들어섰던 국원이의 어머니는 퇴원할 때 울고 또 울었다. 그 눈물은 세상에 둘도 없는 현대적인 아동병원을 마련해준 우리 당과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였다.

아들의 꺼져가던 생명을 소생시켜주고 온갖 정성을 다해 치료해준 혈육과도 같은 옥류아동병원의 의사, 간호원들과 헤여지면서 국원이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의사선생님들의 극진한 사랑과 정성이 없었더라면 우리 국원이는 벌써 생명을 잃었을것입니다. 이처럼 훌륭한 선생님들을 키워준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에 정성을 다하고있는 옥류아동병원의 의료일군들 -

본사기자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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