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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3일
 

가장 긍지높이 떳떳하게 맞이하겠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 녀성들의 가슴가슴은 이 땅우에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화원을 펼쳐주시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올해는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남녀평등권법령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와 함께 우리 녀성들은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생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에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차넘치도록 하시여 이 땅에 녀성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와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시대의 꽃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도록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신다.

우리 녀성들을 위해 몸소 어머니날까지 정해주시고 지난해 그처럼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나가시는 속에서도 온 나라가 어머니날을 뜻깊게 쇠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 어머니에게 드릴 꽃을 고르는 청년들(2020년 11월촬영) -


그뿐이 아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일잘하는 녀성일군들을 보시면 대견해하시며 적극 내세워주시고 언제나 녀성들의 건강과 생활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주시며 천만금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정말이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축복속에 삶을 향유하는 조선녀성들처럼 복받은 녀성은 그 어디에도 없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우리 구역에서는 모든 녀맹원들을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키면서 자식들을 더 잘 키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

하여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75돐을 가장 긍지높이 떳떳하게 맞이하겠다.

모란봉구역녀맹위원회 부원 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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