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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일
 

복받은 원아들

 

새해의 아침이 밝아왔다.

누구나 새해를 맞는 감정이 류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설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바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우리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아오시여 새해를 맞는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던것이다.

친부모를 대신하여 애육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새해에 복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하시며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안겨들던 원아들을 보며 눈굽을 적시던 그날의 감격이 어제이런듯 아직도 생생하다.

그날부터 설날은 우리 원아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어린이들도 생각할수 없는 행복한 날로 되고있다.

동화세계의 궁전을 방불케하는 보금자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어린 과일들과 고기, 물고기, 꿀과 당과류를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높은 명절음식들을 마주한 원아들의 얼굴마다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린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내각과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로부터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사무원, 교원, 가정부인에 이르기까지 년령과 직업도 각이한 수많은 사람들이 당과류들과 고운 옷, 장난감들을 한아름씩 안고 원아들을 찾아왔다.

한해동안 몸도 마음도 큰 자기들의 모습과 재간들을 뽐내며 자랑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원아들의 모습을 보고서야 누가 그애들이 부모잃은 아이들이라고 선뜻 말할수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 원아들은 결코 부모없는 아이들이 아니다.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아름다운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로동당시대의 귀동자, 귀동녀가 되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원아들의 름름한 모습을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하기에 자기들에게 차례지는 행복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를 다는 알수 없는 철부지들이지만 원아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웨친다.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평양애육원 원장 최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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