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월 1일
 

불타는 소원​

 

2021년 새해의 아침이 밝아왔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안고 못 잊을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이날을 맞이하고 보니 온 한해 취재길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주마등마냥 떠오른다.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내가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하나의 뜨거운 열망이 비껴있었다.

지난 10월 궁궐같은 새 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은 어떻게 이야기하였던가.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을 때에는 정말이지 앞이 캄캄했다고, 그런데 이렇듯 훌륭한 보금자리의 주인이 되였다고 생각하니 이 행복을 안겨주시려 험한 피해지역까지 찾아오시여 몸소 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이것이 어찌 대청리 인민들의 심정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복이 강물처럼 흘러든다는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며 함경남도 홍원군, 개성시와 황해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훌륭히 일떠선 선경마을 도처에서 울리는 감사의 목소리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피해지역에 일떠선 선경마을들을 생각할수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온 한해 인민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온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고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는,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험한 길을 주저없이 헤치시며 피해지역을 찾고찾으시여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 이런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이 재난의 난파도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주고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황홀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펼쳐주었다.

피해지역만이 아니였다.

삼지연시에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희한하게 일떠섰으며 고산과일가공공장과 평양향료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태천자라공장, 안석간석지와 금야강2호발전소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앞을 다투며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낮과 밤들이 합쳐져 내 조국의 열두달이 되였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과 더불어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져 인민의 기쁨을 더해준 2020년이였다.

숭고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어버이품을 떠나 우리 어찌 오늘의 이 행복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지나온 한해를 통해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그이를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며,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그려보는 새해의 이 아침 온 나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그처럼 절절히 축원하고있는것 아니랴.

우리 인민들의 그 마음을 담아서인가 텔레비죤으로 노래 《불타는 소원》이 울려나왔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아침저녁 소원은 하나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김 석 철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