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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7일
 

우리의 맛!

 

어제저녁 집에 퇴근하여 텔레비죤을 보고있을 때였다.

6살난 딸애가 뽀르르 달려와 나의 목에 감기더니 문득 입에 과자를 넣어주는것이였다.

과자는 입에 넣자마자 고소한 냄새와 함께 새콤한 맛이 한데 어울려 혀가 다 스르르 녹을 지경이였다.

이때 사랑스러운 딸애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아버지, 정말 맛있지요? 할머니가 그러는데 우리 나라에서 만든 과자와 사탕이 제일이래요. 상점에 새 락화생과자가 나왔다는데 난 다음번엔 그 과자를 먹을래요.》

귀여운 딸애의 이야기는 나의 가슴에 우리의것에 대한 크나큰 긍지를 안겨주었다.

우리가 만든 당과류들이 제일이라는것, 그것은 단순히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우리 인민들의 구미에 맞게 만든것이여서 느끼게 되는것이라고만 생각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바라보며 자력자강으로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이 매일, 매 시각 흐뭇하게 느끼는 자력갱생의 맛, 우리의 맛이라고 말하고싶다.

경공업성 부원 오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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