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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3일
 

주체미술교육의 전당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미술대학은 주체미술교육의 전당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문수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미술대학을 찾았다.

우리를 반겨맞아준 대학의 일군은 평양미술대학은 주체36(1947)년 9월 10일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첫걸음을 뗀 영광의 대학이라고 하면서 연혁소개실로 안내하였다.

연혁소개실에 들어서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3(1954)년 8월 5일 대학에서 조국해방 9돐을 맞으며 준비한 미술전람회장을 찾으시여 몸소 보아주신 작품사진들이 안겨왔다.

영광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승리한 조국땅에서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인민들의 모습과 새 교실에 웃고 떠들며 들어서는 학생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의 한 녀학생의 붓글쓰는 모습을 보아주시면서 붓글을 정말 잘 쓴다고 칭찬해주시였다고 대학일군은 감회깊이 말하였다.

우리의 미술교육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나라 미술에서 기본은 조선화이며 조선화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주체미술발전의 참된 길이 있다는 문예사상을 밝혀주시고 조선화교육을 위한 력량을 튼튼히 꾸려주시였으며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비롯한 본보기작품창작을 지도하시여 그 성과와 경험이 그대로 교육사업에 일반화되도록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을 발표하시여 미술교육을 주체사실주의원칙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게 해주시였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볼수록 나라의 미술인재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새겨졌다.

이어 우리는 조선화학부를 찾았다.

이 학부에서 우리는 1990년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그림솜씨를 보여드린 한성일교원을 만날수 있었다.

《30년전의 일이지만 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마흔번째로 진행한 설맞이였습니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의 시랑송도 들어주시고 그림들과 붓글씨도 보아주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으며 우리들을 한품에 안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

감격의 그날을 추억하는 그의 눈가에는 맑은것이 고여올랐다.

꽃잎같은 손에 붓대를 쥐고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그림을 그린 어린이가 오늘은 교정에서 미술인재들을 키우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작품을 창작하고있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그가 그린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을 지켜선 항일유격대원의 모습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만을 걸으려는 불같은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가 회화학부에 들어서니 그곳에서는 좋은 작품을 내놓기 위한 교원들의 창작토론회가 한창이였다.

강좌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몇해전 대학의 교원, 학생들이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소형반경화를 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인민상을 수여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 사랑과 믿음을 누구나 한시도 잊지 않고 산다고 말하였다.

미술인재육성에서뿐아니라 작품창작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려는 교원들의 열의는 그들이 창작하고있는 작품들마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과 사회주의제도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풍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을 완성하기 위해 교원들은 정열을 쏟아붓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출판화학부, 조각학부, 공예학부, 산업미술학부를 돌아보았다.

돌아볼수록 평양미술대학은 유능한 미술인재들을 키워내는 주체미술교육의 전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모시여 주체미술교육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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