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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2월 16일
 

시대의 축도-전투기록장

 

-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와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본사기자; 지금 공화국의 그 어디에 가나 충성의 80일전투로 들끓고있다.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상과 열정은 그대로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마다에 뚜렷이 새겨지지 않는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 그렇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단위를 가보아도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자랑찬 위훈들이 기록되고있다.

전투기록장을 펼쳐보면 누구나 하루계획을 100% 하는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나서고 휴식도 잠도 잊은채 현장에서 새날을 맞는 전투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거세찬 숨결을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오늘의 전투기록장은 단순히 실적과 위훈담을 수록한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 지금도 우리 중앙방송위원회로는 80일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 80일전투기록장에 등록된 자기 공장, 기업소 혁신자들을 소개해달라는 로농통신원들의 편지가 수없이 오고있다.

그 편지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오늘의 전투기록장은 조선로동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의 높이, 당중앙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불굴의 기상이 반영되여있는 시대의 축도라는것을 느끼군 한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맞받아나가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일편단심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맞받아헤치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 애국적헌신성은 세인을 놀래운 자랑찬 승리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전투기록장마다에 금문자로 빛나고있다.

본사기자; 70일전투, 100일전투, 200일전투 등의 나날 전투기록장들에 새겨진 성과와 위훈들을 합하면 눈부신 비약을 일으켜온 시대들에 대한 표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 그렇다. 그 전투기록 하나하나가 모여 위대한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력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력사를 이루고 기록장마다에 새겨진 미담들을 모두 쌓아놓으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강의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웅서사시가 될것이다.

본사기자; 당중앙의 호소를 더없는 믿음으로, 값높은 영광으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는 견결한 투사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이 떨쳐나 못해낼 일,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 그렇다.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전투기록장마다에 새겨지는 그 대답은 곧 충성의 80일전투승리의 개가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참된 애국의 자욱을 새겨넣은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우리 인민의 열의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게 되였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 감사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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