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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2월 15일
 

영광의 그날을 돌이켜볼 때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해주어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고 늘 마음써오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공장구내를 걸을 때면 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던 주체100(2011)년 10월의 그날을 돌이켜보며 뜨거운 격정에 잠기군 한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연혁소개실이였다.

연혁소개실 출입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던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강행군으로 과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편하신 몸으로 우리 영예군인들을 위해 공장을 찾으시였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여짐을 금할수 없었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영예군인들과 종업원들이 고난의 행군시기 화선병사시절의 그 기백으로 낮에는 공장을 개건보수하고 밤에는 생산을 하였다고 하는데 불편한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겠는가고 하시며 영예군인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나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사실 우리 공장이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일 잘하는 단위로 전변되게 된것은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런데 불편하신 몸으로 공장에까지 찾아오시여 우리 영예군인들을 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가 인민들이 좋아하는 갖가지 수지제품들을 꽝꽝 생산할 때 위대한 장군님을 다시한번 공장에 모시고싶다는 소원을 아뢰였을 때 장군님께서는 우리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자애로운 한품에 우리들을 안아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다들 앓지말고 일을 잘하라고 거듭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을 공장에 또다시 모시고싶은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룰수 없는 소원으로 될줄 어이 알았으랴.

주체106(2017)년 5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안으시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다.

우리 영예군인들을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걸어가는 참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나는 영예군인들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왔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80일전투기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겠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강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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