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온실남새생산성과 계속 확대
공화국에서 80일전투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농업성적인 온실남새생산목표가 101%로 넘쳐 수행되였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근로자들이 작물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수경재배를 비롯한 선진적인 재배방법들을 도입하면서 영양관리도 잘하여 계획보다 많은 량의 남새를 생산하고있다.
항구구역, 와우도구역 등의 1정보온실과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온천군 원읍협동농장, 천리마구역 고창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남포시에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며 일정계획을 104%로 수행하고있다.
평성시 삼화남새전문협동농장, 덕천시, 성천군의 1정보온실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여러 단위에서는 품종선택과 남새모기르기, 계단식재배조직을 책임적으로 하고 온실의 온도, 습도, 통풍조건을 알맞게 조성해주면서 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온실남새생산에 힘을 집중하고있는 황해북도, 함경북도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고 좋은 경험들을 본받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