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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2월 13일
 

지방건설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 함경남도도시설계연구소 부소장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현시기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지방건설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하는데 중심을 두고 설계와 건설을 진행하고있지 않는가.

함경남도에서도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건축설계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

부소장: 우리 함경남도에서는 지방건설에서 건물들을 비반복적이면서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지난 10월 검덕지구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꽃피우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우리 연구소의 일군들과 설계가들은 친자연적이며 친환경적인 건축물은 설계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지방의 풍습과 기후풍토, 건축양식을 최대로 살릴수 있는 설계를 완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소층살림집들과 다층살림집들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설계하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최근 전국의 피해지역들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의 살림집들에는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이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가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없이 실현되였고 살림집, 공공건물들이 비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하게, 자연지대적환경에 어울리게 건설된 본보기들이다.

기자: 살림집건설에서 함경남도의 지대적특성을 잘 살리자면 어떤 문제들을 중시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듣고싶다.

부소장: 지리적으로 우리 도에는 해안연선과 벌방지대, 고산지대와 계곡들이 다 있다.

그런것만큼 부전과 장진을 비롯한 고산지대의 살림집들은 로동당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삼지연시살림집들처럼 지붕형식을 특색있게 하고 내부구조도 산간지대의 맛이 나게 설계를 내밀고있다.

해안연선과 벌방지대에서는 려명거리에서처럼 부지절약형으로 건물지붕의 록색화를 실현하고 과일나무심기와 구내도로포장도 설계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있다.

기자: 건축설계의 수준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설계원들의 기술실무적자질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본다.

부소장: 옳은 말이다. 아무리 설계수단과 설비가 현대적이라고 해도 설계원들의 실력이 따라서지 못하면 의의가 없게 된다.

이런데로부터 우리 연구소에서는 설계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설계력량을 강화할 목적밑에 설계원들을 중요건설대상설계에 적극 인입시켜 시야도 넓혀주고 여러 교육체계에 망라시키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설계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민 결과 우리 설계연구소는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단위로 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 남은 80일전투기간에 지방건설의 기준, 본보기를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기술실무수준을 더욱 높여 우리 도와 군들의 고유하고 우수한 문화와 인민들의 미적요구가 반영된 현대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건물들의 설계를 책임적으로 완성하겠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 검덕지구 피해지역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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