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 당국의 민생경제정책을 비난
최근 남조선에서 《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이 《당국의 부동산정책으로 인한 집값상승으로 억대의 부를 거머쥔 특권층이 더욱 폭리를 보고있다.》,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무주택서민이 느끼는 상대적허탈감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세금을 착실히 내고 매일 노력해도 세집 하나 구하기 힘들다.》, 《당국이 20여차례나 부동산관련 대책을 내놓았지만 사회의 량극화와 주민들의 고통만 가증시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가 하면 《당국이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각종 로동정책을 내놓고 청와대안에 일자리실태와 관련한 게시판까지 만들어놓았지만 취직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40살이 다 되도록 직업을 가져보지 못한 대학졸업생들이 2000년이후 최대로 늘어나는 등 실업문제가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일자리문제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