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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3일
 

수도당원사단의 영웅적장거는 계속 이어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 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는 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지난 11월 20일 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 돌아온 수도당원사단전투원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70여일에 걸치는 치렬한 격전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기적적성과를 이룩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안고 정든 수도 평양으로 돌아온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가슴속에서도 뜨거운 격정이 분출되였다.

그 일부를 전한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자랑찬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올리는 모임에서 우리 모두 울었다.



오늘의 이 순간은 70여일이라는 나날 우리 모두가 마음속으로 항상 그려보던 격정의 순간이였다.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피해복구전투에서 승리의 포성을 울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당 제8차대회로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수도당원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 박은성


《수도당원사단의 영예, 당중앙의 믿음직한 친위대오의 영예를 떨쳤다는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피해복구전투의 나날은 우리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성장시키고 우리들에게 천만금과도 바꾸지 못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안겨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당의 사상과 뜻을 맨 앞장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수도당원의 무한한 희열과 긍지, 더없는 영예와 보람이 있다.

나는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답게 당의 구상을 꽃피워가는 길에 보답과 의리의 자욱자욱을 새겨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 김 철

《축하의 꽃바다를 펼친 수도 평양의 모습을 대하니 감격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로서 너무도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다.

그런데도 우리들을 개선영웅들로 뜨겁게 맞아주고 환영하는 수도시민들의 진정에 넘친 모습과 축하의 분위기에 휩싸인 수도의 거리들을 보니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다.

왜 모든 수도시민들이 한결같이 기뻐하며 우리를 뜨겁게 환영하는것이겠는가.

그것은 우리가 당에서 가장 걱정하는 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렸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당부를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앞으로의 투쟁에서도 대오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겠다.》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 김순옥


어찌 이들뿐이랴.

전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은 피해복구전선에서 이룩한 승리의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오늘의 80일전투의 진군길에서도 수도당원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칠 하나의 일념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선에서 위대한 승리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린 수도당원사단의 영웅적장거는 조선로동당에 끝없이 충실한 수백만 당원들과 더불어 계속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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