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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숭고한 사명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전개할수 있는 인민사랑의 대진군이다.

최근 공화국 각지의 피해복구전구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이 이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인민군장병들과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피해복구건설의 전렬, 80일전투의 선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전투 첫달에만도 전국적으로 2 0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새로 건설되였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강원도의 많은 지역들에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련이어 일떠섰고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전변시킨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희한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의 새집들이 -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을 위해 떠맡은 천만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승리로 우리 당 전투기록장의 한페지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사실 이 행성에 가혹하고 장기적인 제재때문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혹심한 자연피해도 복구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다.

이러한 속에서 조선로동당이 80일전투를 선포한것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해야 할 사업이 많았지만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최우선적으로 힘있게 추진된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이 아니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뜨거운 인민사랑을 지니시고 전당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에로 힘있게 이끌고계신다.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중요한 당회의들과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안전에 관한 문제가 토의되고 그를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이 련이어 취해진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발현으로 된다.

정녕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걷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의 8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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