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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세계적인기를 끄는 조선온돌

 

오늘 지구상에는 2백여개를 헤아리는 나라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처럼 고대시기에 벌써 자기의 국가를 세우고 하나의 피줄, 하나의 언어에 기초하여 민족문화를 꽃피우며 발전하여온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문화의 고유한 력사적뿌리는 온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온돌은 우리 나라의 자연과 기후조건에 맞게 만들어 발전해온 조선민족의 고유한 난방시설이다.

우리 선조들이 개발한 온돌은 구조가 간단하지만 열기를 오래 보존할수 있기때문에 그우에서 생활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잠을 자고난 후 개운해지며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 시기 유럽의 생활문화에는 공기난방이 잘 어울린다고 하던 서양사람들속에서도 최근년간에 일터에서 바삐 돌아가다가 집에 오면 구두를 벗고 바닥에 육체의 많은 부위를 접촉시켜 휴식하려는 요구가 늘어나면서 온돌의 인기가 올라가고있다.

이러한 현상을 그들은 《동화회귀》(동양의 우수한 생활문화를 받아들이는것)라고 한다.

온돌은 최근 서양사람들의 주요한 관심사의 하나로 되고있다. 도이췰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온돌을 모방한 전기온돌을 도입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여러 기업이 구들고래를 리용한 더운물순환난방체계와 전기온돌을 개발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도 상품명으로 구들 또는 온돌이라는 말을 쓰고있으며 사전에까지 올리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백화점에서는 《미니온돌》(소형온돌)이라는 이름을 붙인 소형전기담요를 팔고있으며 영국의 《옥스포드사전》에는 《온돌》이라는 단어가 올라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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