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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0일
 

세계비물질문화유산 - 조선의 김치담그기풍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2015년 나미비아의 윈드후크에서 열린 유네스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는 조선의 비물질문화유산인 김치담그기풍습을 최종심의하고 유네스코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하였다.

산나물이나 남새 등에 양념과 함께 과일이나 고기, 물고기 또는 젓갈 같은것을 잘 배합하여 발효시켜 만드는 김치는 상쾌한 맛과 독특한 향기를 가질뿐아니라 그 영양학적 및 약리적가치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모으고있는 조선의 민족음식이다.

예로부터 나무는 물을 먹으며 살고 사람은 김치를 먹으며 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인민은 1년 사계절 김치를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하여왔으며 그 가지수만 해도 대단히 많다. 우리 나라 김치에서 제일 대표적인것은 통배추김치이다.



김치를 담그어먹는것은 먼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이다.

우리 인민의 김치담그기풍습에서 특징적인것은 김치를 담글 때 이웃들이나 친척들 또는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면서 하였다는것이다.

사람들은 이 계기를 통하여 가정과 마을들에서 우수한 민족문화에 대한 긍지를 함께 꽃피워가는 동시에 서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하기에 유네스코는 우리 나라가 제기한 김치담그기풍습에 대한 최종심의에 앞서 공개한 문서에서 《조선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경험을 호상 배우고 배워줄뿐아니라 서로의 원자재마련과 준비를 도와주고있다.》고 밝혔다.



- 조선의 가정들에서 김치담그기 (2019년 촬영)-


오랜 력사를 가진 우리 인민의 김치담그기풍습은 민족문화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발전시키는데 언제나 큰힘을 넣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도 활짝 꽃펴나고있다.

어느 가정에서나 세대와 세대를 이어 김치담그기방법과 기술이 끊임없이 전달되고 더욱 발전되고있으며 김장철에 김치담그는 모습이 하나의 풍경으로 되고있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은정속에 류경김치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김치공장들이 곳곳에 일떠서 여러가지 맛좋은 김치들을 사계절 떨구지 않고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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