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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구호문헌을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항일무장투쟁시기 평안남도의 안주지구에 비밀근거지로 꾸려진 마두산혁명전적지는 나라의 서부일대의 지역적령도거점, 중요한 군사작전기지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는 수십점의 구호문헌이 있는데 그중에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라는 구호문헌도 있다.

주체103(2014)년 1월 하순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구호문헌앞에서 인차 자리를 뜨지 못하시였다.

한글자, 한글자 구호를 눈여겨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혁명전적지강사는 답사자들이 이 구호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적구호문헌들은 그처럼 큰 감화력을 가진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길지 않은 말씀이였으나 혁명과 신념과의 관계에 대한 그이의 분석은 명백하면서도 심오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하시여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과 강사는 혁명하는 사람의 인생에서 신념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끝없는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이윽고 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다음 구호문헌으로 안내해드리려고 하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구호를 두고 그냥 갈수 없다고 하시며 강사를 가까이로 부르시는것이였다.

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말씀에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그이의 팔을 꼭 부여잡으며 자세를 가다듬었다.

그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왜 구경만 하는가고 하시면서 구호문헌앞에 서서 다같이 사진을 찍자고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강사와 일군들모두가 구호나무앞에 서게 되였다. 일군들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구호문헌이 잘 나오게 찍어야 한다고 촬영가들에게 강조하시였다.

그리하여 구호나무앞에 나란히 섰던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 앞으로 나와 자세를 낮추어 앉게 되였고 사진에 구호문헌이 잘 나올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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