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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록색건축기술의 생동한 교과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록색건축에로 나아가는 세계건축발전의 추세에 맞게 건설대상들을 생태환경을 좋게 하고 주변환경과 친숙하게 하는 원칙에서 설계하여야 합니다.》

록색건축은 오늘 세계건축발전에서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록색건축물은 건설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단 건설하여 놓으면 방대한 에네르기를 절약하여 큰 실리를 얻을수 있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는 록색건축기술의 생동한 교과서와도 같다.



모든 살림집과 봉사건물, 공공건물에 록색건축기술을 받아들여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려명거리의 살림집들에는 태양열을 축열하였다가 리용하는 광실형피동식태양열난방기술이 도입되였으며 지열랭난방체계를 리용하여 해마다 많은 에네르기를 절약하고있다.

려명거리에 건설된 어느 한 소학교건물의 남향쪽 창문들은 생김새가 특이하게 생겼는데 창문들에는 여름철에 해빛이 방안에 직접 비쳐들지 못하도록 하는 차광장치가 설치되여있다. 이러한 차광장치를 빛선반이라고 하는데 빛선반랭방부하감소기술이 도입되였다. 무더위가 심한 기간에는 태양빛을 가리워 직사광선에 의한 눈부심현상을 막고 교사안의 실내온도를 낮추며 겨울에는 태양빛이 차단되지 않도록 빛선반의 돌출길이와 수평길이를 조절하고있다.

이밖에도 려명거리의 여러 공공건물과 유치원, 탁아소에 건설된 수경재배에 의한 지붕온실은 일명 《도시남새공장》으로 불리우며 사람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있다.

려명거리에 도입된 지붕록화기술도 혁신적이다.

지붕록화는 환경보호에도 좋을뿐아니라 여름에는 살림방이 선선하게, 겨울에는 춥지 않게 해준다. 지붕록화를 실현하면 록화하지 않은 건물보다 실내온도를 겨울철에는 2. 5℃정도 높여주고 여름철에는 4. 5℃정도 낮추어준다.

초고층살림집들의 기단층에는 측백나무, 향나무를 비롯한 사철푸른 나무들과 진달래나무 등 여러 꽃관목을 심었는데 봄이면 그 경관이 이루 말할수 없이 아름답다.



려명거리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는 소리, 빛수감식조명기구가 설치되여있다.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하는 원칙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의 복도와 계단, 승강기앞홀 등에 소리, 빛수감식조명기구를 설치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려명거리의 주민세대들에는 태양빛전지들이 설치되여 세대조명을 자연에네르기로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한편 록색건축기술교류사에 가면 태양빛유도조명체계가 도입된 특색있는 조명장치들을 볼수 있다. 이 조명기구들은 순수 태양빛만을 가지고 조명을 보장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 록색건축기술교류사 (2017년 10월촬영) -


이밖에도 려명거리에는 벽면록화기술, 비물처리리용기술, 잔디블로크와 같은 다양한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되여 그 경제적효과성이 증명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록색건축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고있는 공화국의 건축설계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우리의 생활은 보다 더 문명하고 아름답게 전변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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