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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원수님 부르신 《바다 만풍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 《바다 만풍가》를 사랑하며 즐겁게 부른다.

노래의 가사나 곡도 좋지만 부를 때마다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와서이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의 하륙장을 찾으시였을 때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진공뽐프를 타고 물보라를 흩날리며 쉬임없이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높아만 지는 물고기산…

볼수록 놀랍고 흐뭇하여 일군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가 만류할 사이도 없이 울바자로 둘러막은 하륙장안으로 성큼 들어서시였다.

물고기와 함께 쏟아지는 바다물이 여기저기에서 튀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자락에 스며들고 질퍽하게 흐르는 물이 구두를 적시였지만 그이의 만면에는 기쁨의 미소가 함뿍 어려있었다.

얼마나 멋있는 풍경인가고,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바다 만풍가》의 한구절을 부르시였다.

병사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보내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황금해의 새 력사를 안아온 희한한 물고기대풍이 너무도 흐뭇하시여 흥겹게 노래를 부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노래소리에 드넓은 바다가 설레이고 갈매기들도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이때 약속이나 한듯 일군들모두가 화답하여 노래의 다음구절을 불렀다.

가슴이 벅차게 솟구쳐오르는 희열을 금치 못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웠다.

어느해 가을 동해에 물고기떼가 쭉 깔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송수화기를 드신채 《바다의 노래》를 부르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왔던것이다.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해 11월 물고기를 빨리 잡아 인민들에게 보내주자고 하시며 수도시민 한사람당 차례지는 수량까지 헤아려주시였고 위대한 심장의 마지막박동도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기 위해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러한 숭고한 념원을 꽃피워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눈시울은 젖어들었다.

주체102(2013)년 8월 이곳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고기배들의 명칭을 《단풍》호로 달아주시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군인들에게 보내주자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30여년만에 흐뭇한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였다는 소식을 받으신 그달음으로 또다시 그들을 찾으시여 이곳 수산사업소에 오니 웃음이 저도모르게 나온다고,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희열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쁨속에 외우시던 가사가 그대로 《바다 만풍가》의 첫 소절이 되고 흥겨운 민요선률을 낳았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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