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골청년역사건설 적극 추진
공화국의 검덕지구피해복구건설장에서 금골청년역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운섭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역사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부대에서는 건설에 진입하기에 앞서 필요한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여 역사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수천㎥의 버럭처리와 기초굴착을 단숨에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건설장비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하였다. 검덕지구를 로동당시대의
조선인민군 문학룡소속부대 군인들도 륜전기재를 총동원하여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수송보장함으로써 공사가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금골청년역사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