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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5일
 

우리의 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웃음많고 노래많은 처녀시절을 두고 꿈많은 시절이라고 한다.

나의 안해도 바로 그랬다. 세상을 놀래우는 녀성박사가 되려는 꿈을 지닌 처녀시절 나의 안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후날 처녀시절과 작별했어도 그 시절의 아름다운 꿈과는 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행복한 가정의 주부가 된 그날부터, 새 생명의 태동을 느끼는 그 순간부터 그의 꿈은 더더욱 풍만해졌다.

결국 꿈많은 처녀로부터 꿈많은 엄마로 되였다.

평양산원에서 귀여운 딸애를 안고 퇴원하던 그날부터 그는 어린 생명에게 가지가지 아름다운 꿈을 다 실어보았다.

과학자, 건축가, 미술가, 체육인, 영화배우

안해의 꿈은 딸애가 한해두해 커갈수록 창공을 더 높이 훨훨 날아옜다.


- 행복넘치는 한가정(2018년 5월 찍음) -


딸애 또한 제 엄마를 닮아서인지 참으로 하많은 꿈을 안고있다.

며칠전 나는 딸애의 일기장에서 이런 내용을 보게 되였다.

《꿈많은 나의 엄마,

나의 엄마에게는 꿈이 많았다.

엄마가 바라던 꿈을 내가 다 하고싶다.

나는 꿈많은 어린이, 아니 이제는 꿈많은 학생이다.》

꿈!

누구에게나 앞날에 대한 꿈이 있다.

앞날에 대한 희망이고 소원인 꿈이 없다면 그 인생은 잎이 없는 나무와 같다고 할수 있다. 그것은 나무가 잎이 없으면 생기를 잃고 죽어버리듯이 꿈이 없는 인생도 결국은 무의미하게 막을 내릴수밖에 없기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어느 한 작가는 꿈이 있어 인생이 즐거운 법이고 그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이 곧 사람의 일생이라고도 한것 같다.

하다면 사람들 누구나 간직한 그 아름다운 꿈들이 어느 사회에서나 다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인가.

문득 언제인가 어느 한 출판물에서 보았던 기사의 한대목이 떠올랐다.

자본주의나라의 한 녀성이 갓 낳은 자기 자식을 길거리에 내버려 죽게 하였다는 끔찍한 사실이였다.

어째서 어머니가 자기 인생의 전부와도 같은 자식을 그처럼 무정하게 내버린단 말인가.

바로 안아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이 없는 사회, 인정이 말라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의 생명은커녕 자기자신의 운명마저도 지켜낼수가 없기에 그 녀인은 그런 극단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어머니란 부름을 버렸다. 아니, 그 차거운 사회가 신성한 그 부름을 빼앗았다.

아마도 앞날에 대한 꿈과 희망은 고사하고 눈앞의 하루에 대한 그 어떤 미련조차도 가질수 없는 그런 사회에서라면 우리 가정의 운명도 달리될수는 없었을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꿈!

그것은 결코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것이 아니다.

그 꿈은 바로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품이 있어 아름다운것이고 날이 갈수록 더더욱 커만 가는것이거니.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여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눈부신 성공의 단상에 자기자신과 자식들을 세워보며 보다 휘황할 래일을 그려보는 사람들이 어찌 우리 한가정만이라고 하랴.

하많은 꿈과 리상을 안고있는 안해와 딸애의 모습을 보며 나는 다시금 확신했다.

람홍색공화국기발이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우리 가정의 고운 꿈이, 아니 우리 인민모두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장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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