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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아름답고 우아한 조선옷차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민족의상은 아름답고 고상한것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독특한 형태와 무늬, 색갈을 가지고있는 조선옷은 매우 우아하고 소박하다.》

조선옷차림풍습은 우리 민족이 고대시기부터 창조하고 발전시켜온것으로서 남녀옷, 어린이옷, 신발 등의 전통적인 제작기술과 방법, 차림관습을 포괄하는 조선사람들의 옷차림풍습의 총체이다.



조선옷은 고대시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으면서도 민족옷으로서의 면모를 확연하게 갖추게 되였을뿐아니라 부분구조들이 더욱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시대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되면서 자기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그중에서도 녀성들이 입는 조선치마저고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조선녀성들이 우아래가 명백히 분리된 독특한 치마저고리를 입은것은 이미 고대시기부터이며 고구려무덤벽화들을 보면 그 시기에 다양한 색갈과 무늬의 치마저고리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녀자치마저고리의 기본형태에서는 변함이 없었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 더 세련되게 발전하였다.

치마저고리는 조선녀성들의 몸매에 잘 어울리면서도 계절적차이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색조화도 고상하다.

공화국에서는 조선옷차림풍습을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록의홍상이 조선옷차림풍습에 새로 포함되였다. 록의홍상은 젊은 녀성들이 례복으로 입던 초록저고리와 다홍치마 또는 그것을 입은 차림새를 말한다.

조선봉건왕조시기 신부의 옷차림으로 삼회장록두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일러주었는데 이것은 록의홍상차림을 하는 풍습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 록의홍상은 혼례복으로뿐아니라 민속명절때도 즐겨입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어린이의 첫돌, 신랑신부의 혼례식 등 대사를 진행할 때에는 상을 차려주는것과 함께 조선옷을 새로 해입히는것을 고유한 풍습으로 여겨왔으며 설명절이나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뿐아니라 일상생활때에도 즐겨입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에서 조선옷차림풍습은 적극 장려되고있으며 조선옷제작기술도 더욱 발전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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