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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9일
 

무한대한 힘의 원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시각에도 불꽃튀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각지의 전투장들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새겨진 철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것이다.

준엄하고도 간고하였던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증명한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굴함없이 걸어오면서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긍지높은 한페지로 빛나게 아로새겨진 70일전투의 나날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주체105(2016)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당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바로 이런 준엄한 시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였다.

려명거리건설에서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는 천만군민을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에로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였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진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려명거리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대건설전투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켰으며 마침내 려명거리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거리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이렇듯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과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세인을 놀래우며 일떠선 려명거리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혼연일체의 위력이 안아올린 위대한 창조물이다.

려명거리만이 아니다.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일떠세운 자랑찬 창조물들은 이 땅우에 그 얼마나 많은가.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진리를 시대와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그렇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령도자를 따라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혼연일체의 위력은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바로 이 위대하고 강용한 불패의 힘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충성의 80일전투에서뿐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투쟁에서도 언제나 승리만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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