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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2일
 

세계는 또다시 보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순박하고 진실한 청년들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에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500만 청년전위, 불러볼수록 당중앙결사옹위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열혈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자랑스럽게 안겨온다.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승리를 락관하며 기적의 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여왔다.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창조하여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로동당시대의 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청춘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우리의 청년들이다.



어찌 그뿐이랴.

대건설전투장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주체105(2016)년 8월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당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청년들을 보니 힘이 솟는다고,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심장의 피줄을 이어놓고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는 이런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긍지이고 자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또 있으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을 쾅쾅 울리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나 활력에 넘쳐있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시며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기적과 위훈을 끝없이 창조하며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가고있다.

오늘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은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섰다.

세계는 또다시 보게 될것이다.

- 조선로동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일떠선 주체조선의 500만 청년대군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어떤 기적적승리를 또다시 떨치는가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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