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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8일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충성의 전투들 (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높이 받들고 력사적인 2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빛나는 위훈을 세웠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충성의 전투들가운데는 두차례의 200일전투도 있다.

첫 200일전투는 주체77(1988)년 2월말부터 9월초까지 진행되였다.

이 전투는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전인민적인 대건설전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공화국창건 40돐을 맞으며 200일전투를 벌릴것을 결정하시고 그후 련이어 200일전투의 총적방향과 목표, 그 실현방도를 밝히시였으며 몸소 20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투기간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나날을 보내시면서 중요대상건설과 전력, 강재, 석탄과 세멘트생산, 수송부문의 200일전투일보를 매일 받아보시고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주시였으며 평양시안의 여러 중요대상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77(1988)년 2월 20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공화국창건 40돐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와 구호를 보내도록 하시고 전당적이며 전사회적인 전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으며 정연한 전투지휘체계를 세워주시고 강력한 지도력량을 파견해주시였다. 특히 주체77(1988)년 5월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기본건설로 규정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투기간에 동력기지, 금속공업기지, 화학공업기지, 광복거리, 북부철길 등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국가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시였으며 전투기간 전국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로력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200일전투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커다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세상사람들을 경탄시켰다.

200일전투기간에 공업생산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22%로 장성하였으며 특히 주공전선인 기본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수많이 일떠섬으로써 공화국창건이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9월 8일 력사적인 200일전투에서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대중적혁신운동을 계속 힘차게 벌려 제3차 7개년계획의 모든 고지를 반드시 점령해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두번째로 되는 이 200일전투는 제3차 7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더욱 활짝 열어제끼기 위하여 벌린 전인민적인 사회주의대건설전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200일전투기간에도 중요대상건설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전투지휘를 잘하고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며 전력과 석탄,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 기술혁명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공작기계공업과 전자공업, 자동화공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200일전투기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500여개의 대상건설이 완공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높이 세운 전투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새로운 200일전투기간 공업총생산액이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훨씬 늘어났으며 새로운 공장, 기업소들의 건설과 능력확장공사, 평양시 중요대상건설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대상건설에서 높은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수십개의 탄광들이 개발되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조업되였으며 새로운 경공업공장들이 건설되고 이미 있는 공장들의 현대화가 추진되여 경공업제품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200일전투의 승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7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맞이하였으며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통일과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날로 발전하며 변모되여가는 조국의 모습을 한층 빛나게 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77(1988)년~주체78(1989)년에 두차례의 200일전투가 련이어 승리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온 세상에 과시되고 제3차 7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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