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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일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제와 리승만도배들이 공화국북반부를 타고앉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어언 70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도 남조선내부에서는《북의 〈남침〉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라느니, 과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에도 조선전쟁은 《북의 남침》으로 명시되였다느니 하며 지난 조선전쟁의 진실을 뒤집어보려는 황당한 나발들이 튀여나오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제와 리승만도배들이 도발한 침략전쟁이라는것은 력사적사실과 그것을 기록한 증빙문건들, 북침의 불을 지른 당사자들의 고백을 통해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진실로 이미전에 확증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이 전조선을 강점하고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해 《극동계획》(일명《ABC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사실, 조선전쟁전야에 전쟁상인 덜레스가 남조선을 행각하여 당시 서울주재 미국대사였던 무쵸와 미군사고문단 성원들, 리승만의 졸개들을 끌고 38°선까지 게바라나와 전쟁준비상태를 최종검열한데 이어 미군부의 우두머리들과 전쟁개시날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사실 등 미국과 리승만도당의 북침전쟁흉계를 여실히 폭로하는 자료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이였던 로버트도 《왜 우리가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실토하였다.

이 모든 사실, 진실들을 과연 무엇으로 부정할수 있단말인가.

력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진실은 궤변으로 덮어버릴수 없다.

남조선에서 울려나오는 《남침》나발은 력사에 대한 무지무도한 외곡이며 우리에 대한 파렴치한 도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울수 없듯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쳐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의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결코 훼손할수 없다.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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