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민심의 폭발, 정의의 불길​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투쟁이 날로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악성전염병확산사태속에서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영구중단, 남조선미국《동맹》해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린것이 그것을 말해준다.

지난 10월 27일에도 수많은 서울시민들이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의 죄행을 규탄하고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시위투쟁을 벌렸다.

오늘 남조선에서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반미투쟁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행태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폭발이며 미군의 남조선강점 75년사를 통해 찾은 력사의 총화이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이 지난 75년동안 미국을 《해방자》, 《우방》, 《동맹》으로 맹신해온 대가는 과연 무엇이였는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앙뿐이였다.

세상을 경악시킨 로근리민간인학살사건,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만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얼마전에도 미제침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장갑차충돌사고를 일으켜 끔찍한 살인참극을 빚어내고서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뻔뻔스럽게 돌아치고있다

남조선의 지배자,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는 미제침략자들은 애당초 남조선인민들을 짐승만큼도 여기지 않고있다.

피에 주린 아메리카양키들에게 있어서 남조선인민들은 제 마음대로 죽여도 무방한 식민지노예, 사격목표판, 패륜패덕의 롱락물, 심심풀이의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동서고금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횡과 횡포, 몸서리치는 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르고있는 이러한 희세의 악마,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이 후안무치하게도 남조선의 《보호자》, 《혈맹》으로 자처하다못해 그 무슨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강점비용까지 부담하라고 남조선당국을 강박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인가.

그뿐이 아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으면서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식민지지배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묻건대 남조선인민들이 뭐가 모자라서 년대와 세기를 넘어 미국의 군사적강점밑에서 참을수 없는 치욕과 수난을 당해야 하는가.

도대체 이런 악마의 제국이 어떻게 남조선인민들에게 《우방》으로, 《혈맹》으로 될수 있는가.

남조선인민들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반미자주에 남조선인민들의 참다운 삶이 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가 계속되는 한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세차게 벌어질것이다.

김 승 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