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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본사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자연재해복구전구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승리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의 반향이 크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실장: 남조선의 언론들은 우리가 피해복구전구들에서 련일 승전포성을 울리고있는데 대해 앞을 다투어 신속히 전하고있다.

본사기자: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인가?

실장: 주목되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속되는 제재와 악성전염병류입을 막기 위한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고계신다고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은 《북은 올해 무려 3차례의 태풍과 1981년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폭우로 류례없는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사실 발전된 나라들도 악성전염병확산방지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다나니 자금부족으로 피해복구에 낯을 돌리지 못하고있는것만큼 과연 북에서 그 숱한 피해지역들을 복구할수 있겠는가 하고 의문시하였다. 하지만 그 의문은 공연한것이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큰물피해복구를 위해 인민군군인들은 물론 로동당력사에 류례없는 수도당원사단까지 조직하여 막대한 건설자금, 자재들과 함께 피해지역에 급파하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라고 전하였다.

특히 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추운 겨울이 닥쳐들기 전에 피해지역들을 표준마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겠다는 뜨거운 애민정신을 안고 자연재해복구를 주요과제로 내세우시였다. 결국 한달 남짓한 기간에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 함경남도 홍원군의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에서 기적이 창조되고 주민들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라고 보도하였다.

본사기자: 남조선각계의 반향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인가?

실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 세기에 맞는 지방건설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고계신다고 찬양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건축전문가들과 각계층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강원도 김화군의 피해복구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 등 여러 계기들에 지방의 살림집설계를 일률적으로 하지 말고 독창성, 조화성, 다양성을 살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결국 피해지역 곳곳에 1동1세대, 1동2세대, 소층살림집이 즐비하게 들어서게 되였고 색갈이 곱고 아담하며 생활상편의가 훌륭히 보장된 새집들이 건설되고있다.》, 《김정은위원장께서 수도당원들을 함경남도를 비롯한 큰물피해지역에 파견하시고 그들이 14분만에 한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 〈건설속도〉를 창조하도록 하심으로써 지방건설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있다.》라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본사기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로 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들이 이룩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남조선각계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남조선언론들은 《북의 피해복구소식가운데서 예로부터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례성강하류의 북쪽에 자리잡았다고 하여 강북리로 불리우던 마을을 김정은위원장께서 이번 피해복구과정을 통하여 행복의 〈강복리〉로 전변시키시였다는 북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눈길을 끈다. 이것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졸지에 한지에 나앉았던 북주민들에게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새 살림집들을 건설해주시였을뿐아니라 그들의 먹고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명의로 된 예비량곡을 포함한 비상식량과 갖가지 의약품, 옷과 가방까지 보장해주셨기때문일것이다. 고마움에 겨운 북주민들은 저저마다 김정은위원장의 크나큰 사랑에 땅이 꺼지도록 식량을 생산하여 충성으로 보답하겠다는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고 하였다.

또한 《요즘에는 청소년들을 비롯한 북주민들이 피해복구현장에서 수고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위문편지들과 지원물자들을 련이어 보내는 등 군민일치의 위력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김정은위원장께서 이끄시는 전격적인 피해복구전투는 북에서 령도자와 주민들사이의 일심일체를 한층 더 공고화한 계기로 되고있다. 북의 피해복구전투는 전화위복의 기적을 낳고있다.》고 하였다.

본사기자: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흠모와 칭송의 마음들을 잘 알게 되였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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