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조선의 명산 묘향산

 

예로부터 조선8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묘향산은 평안북도 향산군과 구장군, 평안남도 녕원군, 자강도 희천시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있다.



묘향산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흠모하여 세계5대륙의 수많은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지성담아 드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이 자리잡고있어 그 이름이 더 널리 알려져있다.



묘향산에서도 가장 뛰여난 절승을 이루는 곳은 향산천을 사이에 두고 앞뒤에 솟은 련봉들과 기암들, 골짜기풍치로 이름난 상원동, 만폭동, 천태동, 칠성동 등 계곡들과 폭포들이 집중되여있는 신향산일대이다.

상원동과 만폭동사이 향산천기슭에는 사람들의 건강에 효능높은 약수도 있다.

웅장하고도 기묘한 봉우리들과 큰 바위들, 깊숙한 골짜기들과 높은 벼랑들, 구슬같이 맑은 물과 수많은 폭포 등이 울창한 수림과 어울려있는 묘향산은 지역적으로 크게 신향산(내향산)과 외향산으로 구분되여있다.



선조들에 의하여 개척된 력사가 오랜 묘향산에는 옛건물과 조각, 탑과 비석, 그림과 공예품, 인쇄문화유물을 비롯하여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창조적재능을 보여주는 유적유물이 많다.

대표적인것은 11세기의 건축술을 대표하는 불교사찰인 보현사와 인쇄기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팔만대장경》, 중세기의 석조건축술을 보여주는 8각13층탑과 4각9층탑 등이다.



묘향산일대는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있어 센 바람이 없고 기후가 비교적 온화한것으로 하여 낮은지대 식물로부터 높은지대의 식물에 이르기까지 식물종류가 많을뿐아니라 원시림도 곳곳에 잘 보존되여있다. 해발높이에 따라 소나무, 참나무, 신갈나무, 밤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등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으며 산마루부근에는 누운잣나무, 누운향나무 등이 퍼져있다.

묘향산에는 산삼, 만삼, 삼지구엽초 등 약용식물자원과 머루, 다래를 비롯한 산열매자원이 풍부하며 송이버섯을 비롯한 버섯류도 많다.

묘향산에는 곰, 산양, 사향노루, 오소리, 너구리 등 40여종의 산짐승류와 198종의 새류들이 서식하고있으며 향산천을 비롯한 하천들에는 칠색송어, 은어, 모래무치, 버들치와 같은 물고기들이 있다.

조선의 6대명산의 하나로 이름높은 묘향산은 주체98(2009)년 5월에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설정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