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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사연깊은 기념사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100(2011)년 12월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일정이 거의 끝나가고있을 때 한 일군이 장군님께 말씀올리였다.

《장군님, 지금 종업원들이 장군님께서 한순간이나마 피로를 푸시면서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래라도 불러드리고싶어 기다리고있습니다.》

일군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간이 없어 그러니 사진이나 찍자고, 다 나오게 해야 하겠다고 따뜻이 이르시며 현관앞 계단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종업원들은 너무 기뻐 야!― 하고 환성을 지르며 달려나왔다.

그들을 일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면서 걱정어린 어조로 일군들에게 날씨가 추우니 그들이 솜옷들을 입고 나오게 해야 하겠다고 다시금 이르시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어찌 솜옷입을 경황이 있으랴.

저저마다 장군님가까이에 앉으려는 말없는 싱갱이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날씨가 추우므로 녀성들을 돌계단에 앉게 하지 말고 자신의 앞에 서서 사진을 찍게 하자고 정담아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을 찬 돌계단에 잠시동안 앉게 하는것조차 마음에 걸리시여 녀성들이 감기에 들겠다고, 빨리 사진을 찍으라고 재촉하시였다.

기념사진을 찍으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앞으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떠나시면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시는듯 차창을 내리고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면서 앞으로 일을 더 잘하라고 고무해주신 어버이장군님.

오늘도 하나음악정보쎈터의 종업원들은 사연깊은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눈물겹게 돌이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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