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계산할수 없는 《건설비용》​

 

나는 얼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건설건재공업성에 배치되였다.

어머니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자연재해를 입었던 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매일, 매 시각 목격하면서 피해복구전구들에 보낼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소요량을 산출하던 어느날 나는 문득 이 거창한 건설전투에 드는 비용이 과연 얼마나 될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그래서 나름대로 대학때 배운 지식을 동원하여 그에 대해 계산하려고 마음먹었다.

막상 콤퓨터를 켜고 자재와 로력, 물동수송 등 건설비용에 대한 계산을 시작하였으나 도무지 끝이 날것 같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어나는 천문학적인 수자들을 보느라니 피해지역들에서 있은 잊을수 없는 사실들이 눈앞에 떠올랐다.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으로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 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한시라도 빨리 풀어주기 위해 급파된 인민군부대들과 수도당원사단의 편성, 피해복구지역에서 울려퍼진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들




- 함경남도 홍원군에 펼쳐진 새집들이풍경 -


시대적락후성과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부터 시작하여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 새롭고 훌륭한 문명의 창조물로 건설된 선경마을들,

정녕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일떠섰던가.

이 거창한 피해복구대전이 인민들로부터 돈 한푼도 받지 않고 순수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다.

세상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진척시키고 궁궐같은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이것은 살림집건설을 오직 리윤추구의 공간으로 여기고 그 건설비용을 인민들에게서 빨아낸 혈세로 충당할뿐아니라 그렇게 건설된 살림집을 천문학적액수의 돈으로 사람들에게 팔아먹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

생각할수록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사랑을 단순히 수학적으로 계산하려고만 했던 나의 생각은 너무나 짧은것이였다.

무한대한 인민사랑을 지닌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일떠세운 살림집들의 《건설비용》은 결코 계산할수도 계산될수도 없는것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건설건재공업성 부원 리성민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