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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5일
 

희귀한 물고기의 가격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통문거리에 새로 일떠선 고기상점을 돌아보실 때 있은 일이다.

1층에 자리잡은 산 물고기매대로 걸음을 옮기시고 산 물고기매대에 철갑상어와 룡정어, 뱀장어, 메기를 비롯하여 고급어족들이 다 있다고, 인민들에게 이런 고급어족들을 산채로 팔아주면 그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대우에 놓여있는 가격표를 살펴보시다가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매대우에 써놓은 가격표를 보니 자라가 희귀한 동물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시면서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은 자신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한 상점인것만큼 누구나 상품을 다 살수 있게 상품가격을 적절하게 합리적으로 정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기며 일군들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사실 이 상점에서 파는 물고기와 자라는 흔히 맛볼수 없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물고기들인데다가 거기에 들인 막대한 원가에 비해볼 때 지금의 가격도 매우 눅은것이라고 여겨온 그들이였다. 맛과 영양가에 있어서 손꼽히는 고급어족인 철갑상어만 놓고보아도 그 자원이 적은데다가 생태환경변화에 예민하여 인공번식시키기가 어려운것으로 알려져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하게 가격을 낮추 정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는것이 아닌가.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어떤 수지타산도 앞세우지 않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인민적인 계산법에 의해 그후 이 상점의 물고기가격들은 다시 정해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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